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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by admin posted Nov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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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book 3485.jpg 미국의 암 대책비용은 연간 50억 달러에 이르며, 일본에 있어서도 암 연구과제에 관한 비용은 해마다 30억 엔을 웃돌고 있다. 일본에서는 "미국과 견주어 턱도 안 되니까 암에 관한 대책을 못 세우게 된다"는 소리가 있기도 하지만, 문제는 돈의 다과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와 같은 자세로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을 계속하는 한, 그 비용이 설사 30억 엔에서 30조 엔으로 뛰어오른다 해도 암환자는 여전히 늘어나게 될 것이다.

현재 암은 '일본적인 타입'에서 차츰 '서구형'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식생활의 서구화와 더불어 위암보다도 더 고약한 폐암, 췌장암, 간암으로 방향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다. 위암만을 놓고 볼 때 그것이 마치 정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야를 더 넓게 잡고 관찰한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수세기 동안 지구상에는 갖가지 병이 만연했다. 그러나 그 병들은 지금에 와서는 벌써 골동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그 병들을 과거의 것으로 만들었을가. 의학인가? 아니다. 그럼 약인가? 그 또한 아니다. 의학이나 약제가 그것들을 진압한 것은 아니었다. 한때 맹위를 떨쳐 수십만, 수백만 명이라는 희생자를 낸 다음 그 병들은 제풀에 꺼져 없어져 버렸다고 함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왜냐하면 본디 인간의 체질이란 유동적인 것이고, 동시에 역사와 더불어 부단히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말 할 것도 없이 그 시대의 생활양식이나 식생활의 내용이 체질을 변화시키게 되므로 그 체질에 깃들이는 병 또한 자연히 변화하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병이 등장했다가는 자연소멸되어 가는 것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의 오서독스(orthdox: 정통)한 의학은, 그 시대의 역병에 대해 거의 모력했었다. 현재 해마다 1,0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빼앗아 가고 있는 '금세기의 암'도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는 그러한 병의 하나일 뿐이다.

그것은 현대의학, 생물학, 영양학 등의 잘못된 지식이 인간을 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만들어 버린 결과이다. 그러므로 그 잘못을 알고 생활조건이나 음식물을 바꾸어서 체질 개선을 꾀하는 것 이외에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현재의 암에 대한 정의나 암의 개념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에 대하여 의학적인 입장에서 수시로 지적하여 왔다. 그 사람의 위크 포인트(weak point)에 생기는 암종은 혈액의 혼탁에 대한 하나의 적응반응으로서의 조직증식이며, 그 주된 생리기능은 혈액의 혼탁을 없애기 위한 '정혈장치'라고 보아진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암종의 존재는 오히려 감사해야 할 것이지 결코 공포의 대상으로 생각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무병단명, 일병식재'라 하여 병이나 그 증상을 선으로 보는 동양의학적인 태도로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무슨 병이나 다 그렇지만 의사나 약품이 병을 고쳐주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만든 병을 진실로 고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자연치유력'뿐이다. 그러므로 참다운 의사라면 그 자연치유력을 보강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또 참다운 약 (바른 음식물이나 초근목피 같은 식물성이 주성분인 한방약)이란 이 자연치유력에 눈뜨게 하거나 부활시키거나 하는 것일 뿐이다. 어쨌거나 다만 그것뿐이고 결국은 자기 자신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 : 기준성 · 모리시타 게이이치 )


*본문 Tip

P.39 : 암은 혈액의 오염에 의해서 일어나는 전신병의 대표적인 병이다. 그러니 나쁜 부분만을 잘라내었다 해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닐 때는 다른 어느 곳에서 또 생겨날 것이 아닌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암의 경우 수술을 하게 되면 몸의 저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한층 악화되거나, 또는 전이하거나 한다. 근치수술에 의해서 암이 완전히 낫는다고 하는 학자도 있으나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수술을 해서 나을 암이라면 아마 수술을 안 해도, 아니 수술 같은 것 안 하는 편이 한층 빨리 낫게 될 것이다.

P.210 : 암환자는 현미를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 대신 율무나 마름 열매의 중탕을 먹어도 무방하다. 또 마름 열매로는 자그만 떡을 만들 수도 있다. 마른 마름 열매의 껍질을 벗긴 다음 안에 있는 전분질을 쪄서 잘 으깨어 만들면 된다. 또 메밀도 좋다.

P.221 : 토란 껍질을 두껍게 깎아내어서 알맹이를 갈아 같은 분량의 밀가루에 소량의 반하, 생강, 소금을 섞어 버무린 것을 습포하면 위암,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지치를 달여서 마시면 해열, 해독, 살균의 효과가 있으며, 예로부터 악창 치료에 쓰여 왔다. 모든 종류의 암, 특히 백혈병에 잘 듣는다. 다른 생약을 병용하게 되면 효과는 더 크다.


책 소개

* 면역력 높여 암을 치유하는 친환경 자연건강법 소개!

흔히 암을 조기발견하면 완치가 되는 양 착각하는데, 도리어 조기치료를 해서 조기악화, 조기사망하는 사례도 많은 실정이다. 현대의학은 이른바 공인된 통상요법이라는 조기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 의료수가가 높은 인체에 침습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으로만 대응하여 고식적인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에서 저자는 “가장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암은 스스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자연치유가 된다. 또한 그렇게 해서 나으면 결코 재발은 없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암은 잘못 건드리면 걷잡을 수 없이 흉포해지기도 하지만, 자기를 진실로 알고 순리로 다스리는 사람에게는 다시없이 온순해지는 면이 있다”며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자연건강법을 주로 다루고 있다.


*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 수록!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고 설탕, 백미, 육류,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을 상용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생긴다. 암환자의 성격은 대체적으로 공통점이 있는데 너무 외곬적인 성격, 아집과 자만심이 강하고 감정처리가 미숙한 사람, 책임감은 남달리 강하면서도 병적일 만큼 결벽성이 있거나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으로서 혈액형은 A형이나 AB형에게 많은 편이다.

암에 걸리면 철저한 현미·채식을 하되 일정기간 단식 같은 기아요법을 하면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빨리 붕괴된다.

암에 대한 자연건강법 한 가지만 들어보자. 암환자는 백미보다 현미를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를 가지고 닭을 실험해 보았다. 현미를 모이로 주고 있는 동안에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던 닭이 모이를 백미로 바꾸자마자 알 낳기를 멎게 되고 결국에는 일어서지 못하다가 2, 3주일 뒤에 죽게 되었다.

따라서 주식으로는 현미 7, 율무 2, 검정콩과 팥 1의 비율로 밥이나 미음을 만들어 먹되, 한 숟가락의 밥을 100번 이상 씹어 먹는 것이 비결이다. 타액은 암세포도 분해하기 때문에 오래 씹어 먹음으로써 타액의 분비가 많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밥 먹고 바로 물이나 국을 마시는 수세식(水洗式) 식사는 좋지 않다. 밥 먹은 후 30분 이상 지난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밥을 오래 씹기 위해서는 반찬은 되도록 적게 먹고 수분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식으로는 미역, 김, 다시마, 버섯, 당근, 우엉, 연근, 된장, 생무즙, 양파, 마늘, 양배추를 주로 먹고, 죽염으로 만든 검정깨소금을 이용한다. 단, 어떤 음식도 과식은 금물이며 항시 일정한 공복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암세포는 결코 자라지 않는다.

이처럼 이 책은 자연건강법의 과학적 근거는 물론 이러한 간단한 자연요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모리시타 게이이치(森下敬一)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생리학 교실에서 혈액생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지바(千葉)대학 의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도쿄치과대학 생리학 조교수, 도쿄적십자혈액센터 소장을 거쳐 현재 국제자연의학회 회장, 오차노미즈 클리닉 원장, 국제장수과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